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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은 창의성 활용 능력 발달에 기초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가진 창의성을 처음으로 드러내게 됩니다. 위대한 회화, 조각품, 영화 또는 건축물은 모두 드로잉을 시작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오늘날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작업이 인공 지능에 의해 처리되면서 창의성이 인간의 능력을 결정짓는 고유한 특징이 되었고, 나아가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로잉은 이러한 창의성을 무한하게 끌어냅니다.

두뇌와 손을 모두 사용하는 드로잉은 인간의 무한한 창의성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서는 무한한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 디지털 툴이 필요합니다. 어도비가 강력한 고급 드로잉 및 페인팅 앱을 개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지난해 가을, 프로젝트 제미니(Project Gemini)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 최종적인 발표를 앞두고 이 앱은 Adobe Fresco (어도비 프레스코)라는 이름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이 이름으로 결정하게 된 배경을 이해하시면 이 앱에 대한 이해도도 향상될 것입니다.

First Look at Adobe Fresco - Adobe's Drawing and Painting App | Adobe Creative Cloud - YouTube

미술 관련 용어에 익숙지 않은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프레스코는 이탈리아어로 ‘신선한’이라는 뜻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 세기 동안 사용되어 온 회화 기법입니다. 벽이나 천장에 회반죽을 바른 다음 회반죽이 마르기 전에 간단히 안료와 물을 섞어 그림을 그리는 방식입니다. 이때 발생하는 화학적 반응으로 인해 마르지 않은 회반죽과 안료가 결합되어 벽 또는 천장 표면에 자연스레 스며듭니다. 회반죽이 마르면 이러한 화학적 반응이 사라지게 되므로 그림 작업은 중단됩니다.

이는 창의성에 대한 매우 중요한 점을 시사합니다. 영감이 떠오르는 즉시 회반죽이 마르기 전에 벽에 이미지를 그려 넣어야 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앱이 바로 어도비 프레스코입니다. 무한한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프레스코는 애플 아이패드용으로 개발(기타 스타일러스 및 터치 지원 디바이스 버전은 차후 공개될 예정)되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데스크탑에서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에서나 드로잉과 페인팅을 할 수 있습니다.

프레스코 기법을 살펴보면 드로잉과 페인팅은 유기적인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 세대를 걸쳐 화가들은 식물과 광물로부터 안료를 정제한 다음 종이, 캔버스, 회반죽과 초크, 유화 물감 및 수채 물감의 물리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도비 프레스코는 이러한 유기적 상호 작용을 재현하고 그 이점을 극대화한 앱입니다. 어도비 과학자들은 코발트색과 황토색 물감과 같이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안료의 화학 작용을 연구했습니다. 수채 물감이 면으로 만든 두꺼운 종이에 흡수되는 과정의 물리 작용을 관찰하고, 유화 물감을 칠한 후 마르면 나타나는 두꺼운 질감을 활용해 페인팅 작업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Paul Trani의 “Turtle”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결과물이 바로 라이브 브러시입니다.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의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라이브 브러시는 유화 물감과 수채 물감의 화학 작용 원리를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혁신을 불러왔습니다. 수채 라이브 브러시로 칠하면 붓이 터치된 영역에 인접한 영역으로 물감이 개화하듯이 번지고, 빨간색과 노란색을 나란히 칠하면 두 가지 색이 혼합되면서 두 색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주황색으로 물듭니다. 또한 물을 추가해 칠하면 색상이 희석되고 색조가 혼합되는 효과가 만들어집니다.

유화 라이브 브러시를 사용하면 물감을 한 번에 두껍게 칠하여 두툼한 질감을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브러시 획을 통해 그림의 입체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유화 색상을 혼합하여 디지털 색상 휠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색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라이브 브러시는 다른 드로잉 및 페인팅 앱에서 볼 수 없는 탁월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프레스코가 제공하는 기능은 무궁무진합니다. 포토샵(Photoshop)에서 자주 사용하는 브러시를 모두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명 디지털 브러시 제작자인 카일 웹스터(Kyle Webster)가 만든 수천 개의 브러시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 브러시를 사용해 별, 사람, 나무 또는 풀과 같은 다양한 모양의 스탬프를 만드는 등 실제 브러시로는 불가능한 다양한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벡터 브러시를 사용해 깔끔하고 선명하며, 무한대로 확장 가능한 선과 모양을 만들 수 있고 어도비 캡처(Adobe Capture)를 통해 나만의 브러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프레스코의 브러시는 실제 페인팅 작업과 디지털 페인팅 작업의 이점을 고유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결합해 놓은 것입니다.


David Every의 “Sunflower”

프레스코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에게 필요한 강력한 툴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맞춤형 작업 영역에서 이용 가능한 레이어, 마스크 지정 및 영역 선택과 같은 전문가 수준의 툴도 포함됩니다. 프레스코는 어도비 포토샵과 매끄럽게 연동되므로 두 앱을 자유롭게 전환하면서 드로잉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에서 편집 가능한 PDF로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프레스코의 강력한 기능과 눈에 띄게 간소화된 인터페이스는 드로잉을 원하는 모든 사용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레스코 테스트 작업에 참여한 바 있는 프랑스계 미국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인 파스칼 캠피언(Pascal Campion)은 자신의 아이들이 프레스코를 항상 이용 중이어서 정작 본인은 프레스코를 이용하는 시간이 매우 짧다고 말합니다.

프레스코는 초보 아티스트부터 오랜 경력의 전문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사용자를 위해 개발된 앱이므로, 적합한 사양의 하드웨어를 가진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레스코에서 드로잉과 페인팅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공식 런칭 전에 프레스코를 체험해보고 싶으십니까? 프리 릴리스 테스트에 참여할 사용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에서 신청하십시오.)

머지않아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이 놀라운 툴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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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어도비가 출시한 어도비 에어(Adobe AIR)는 개발자가 독립 실행형 데스크톱 앱뿐만 아니라 2010년부터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는 iOS 및 안드로이드 앱에서 플렉스(Flex), 액션스크립트(ActionScript) 및 HTML 기반의 콘텐츠를 개발해 배포하도록 지원하는 런타임 솔루션입니다. 우리는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어도비 에어를 사용하여 만든 수많은 앱과 게임이 다양한 데스크톱 및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실행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느낍니다. 어도비는 개발자 커뮤니티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하며, 수년에 걸쳐 개발자로부터 받은 다양한 의견을 런타임 환경과 제품 로드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어도비는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매력적인 콘텐츠를 수월하게 제작할 수 있는 탁월한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활용하여 최신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앱 개발 툴을 통해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현재 어도비는 지속적인 플랫폼 지원과 어도비 에어의 기능 개발을 삼성의 자회사, 하만(Harman)에 일임하고 있으며, 현재 지원되고 있는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플랫폼에 대한 어도비 에어 v32 업데이트도 하만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하만은 어도비 파트너로서 어도비 에어를 오랜 기간 지원해왔으며, 플랫폼 및 에코시스템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에어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만(삼성전자의 자회사)은 일반 소비자와 기업은 물론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커넥티드 제품과 솔루션을 설계 및 개발하며 직장과 가정, 자동차와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서 연결 및 통합되고, 안전한 수십억 개의 모바일 디바이스 및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기업이 기존 액션스크립트 및 플렉스 애플리케이션을 신기술로 전환할 때 플래시 런타임 마이그레이션 및 엔터프라이즈 지원을 제공하는 하만은 어도비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약 10여 년에 걸쳐 어도비 에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도비는 에어 v32에 대한 기본 보안 지원을 2020년 말까지 제공하며, 보안 수정 사항은 데스크톱 플랫폼(Windows 7 이상 및 Mac OS X)에 한해 지원합니다. 그 이후에는 하만이 어도비 에어에 대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향후 하만이 발표할 에어 v33 릴리스의 경우 버그 수정, 플랫폼 호환성, 새로운 기능 및 향상된 기능 등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플랫폼의 에어 관련 모든 지원은 하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려면 하만 웹 사이트어도비 에어 커뮤니티 포럼을 참조하십시오. 개발 관련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하만(adobe.support@harman.com)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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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러스트레이터 Zooka라고 합니다. 자연 속의 곤충, 동물, 식물을 닮은 기괴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몬스터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레디언트 툴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레디언트 툴의 종류와 각 종류의 사용방법에 대해 세부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선형 그레디언트

그레디언트중 가장 기본이 되는 형태로써 말그대로 선으로 그어서 사용하는그레디언트 툴로써 팔레트에서 가장 첫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활성화 됩니다.

시작과 끝의 색을 각각 정하고 키보드 G버튼으로 그레디언트를 활성화시켜 마우스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됩니다. 이때 각도나 방향같은 것을 섬세하게 잘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거의 모든 형태의 오브젝트에 그레디언트를 적용시킬 때 사용됩니다.

2.방사형 그레디언트

물방울이나 구형태의 오브젝트에 적용시키기 유용한 그레디언트 형태로 팔레트에서 두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활성화됩니다. 선형 그레디언트와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는데 시작과 끝을 각각 원의 중심과 끝으로 이어준다는 사실입니다. 마찬가지로 단축키 G 버튼을 눌러 방향과 각도를 의도한대로 세밀하게 설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자유형 그레디언트

2019 CC 버전에서 새로 추가된 그레디언트입니다. 팔레트에서 세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활성화돼요. 포인트로 할 것인지 선으로 할 것인지 두가지 선택지가 있으며 포인트로 할 경우 해당 오브젝트에 동그란 점이 생깁니다. 점은 추가로 클릭하여 개수를 늘릴 수 있으며 해당 점에 색깔을 부여해주면 그 다음 점과 자연스레 그레디언트가 만들어지는 형식입니다.

또한 이 점들은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위치도 자유롭게 옮길 수 있으므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색상 안내 팔레트 활용법 소개>

화려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디테일하고 다양한 색조합이 필요하고 이러한 색조합들은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야만 최적의 조합을 찾을수 있는데, 이때 매우 유용한 기능이 색상 안내 팔레트입니다.

  • 색상안내 팔레트 오른쪽 아래 동그라미 아이콘 ‘색상편집’을 누르면 창이 뜹니다.
  • 여기서 오른쪽에 내가 스와치에 등록해 놓았던 색상조합들이 자동으로 보여집니다.
  • 우측 위 스포이드를 누르면 최초의 설정으로 되돌아갑니다.
  • 좌측 하단 ‘전체 조정’을 누르면 포토샵에서처럼 이미지 전체의 명도 채도 온도 등등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왼쪽 색상환에서 각각의 동그라미 점들이 있는데 선택한 오브젝트의 색깔 분포도로써 마우스로 드래그로 색상을 바꿔볼 수 있습니다.
  • 색상환 오른쪽 아래 링크버튼을 활성화 시키면 모든 색상 동그라미들이 한꺼번에 같이 움직입니다. 전체 색상을 조정해볼 때 유용한 기능이에요.
  • 링크버튼을 비활성화 시키면 동그라미를 각각 세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강연자: Zo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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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잡지나 대형 광고판, 디지털 형식으로 된 감사 카드와 웨딩 청첩장을 포함한 모든 디지털 콘텐츠는 모두 디자인 프로세스를 거쳐 탄생합니다. 이러한 디지털 콘텐츠 뿐 아니라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대부분 제품이 체계적인 디자인 프로세스를 거치게 됩니다. 훌륭한 디자인은 고객이 제품과 매끄럽게 상호 작용하고 메시지와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비로소 탄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고객이 브랜드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따라 디자인 프로세스도 변경되기 마련입니다. 아래에서 5가지 디자인 접근 방식과 그 장단점을 살펴보십시오.

기본 방식: 일반적인 디자인 프로세스

일반적인 디자인 프로세스에는 다음의 7단계가 포함되며, 선형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 연구: 해결해야 할 문제를 결정합니다.
  2. 조사: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3. 브레인스톰: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공유하고, 제시되는 모든 잠재 솔루션을 고려합니다.
  4. 스케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5. 개념 구상: 아이디어 및 개념을 구체화합니다.
  6. 수정: 포커스 그룹이나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합니다.
  7. 결론: 주요 관계자가 프로젝트를 승인합니다.

장점: 선형적 접근 방식인 만큼 디자인 프로세스가 단순합니다. 또한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동안 작성된 문서를 통해 팀에서 향후 프로젝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점: 선형 구조로 인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행하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민첩성이 떨어질 수 있고, 단계별 일정을 무리하게 쫓다 보면 오히려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격리된 프로세스로 인해, 협업해야 하는 팀이 개별적으로 작업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와 디자이너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 작업 방식 중 하나가 바로 무드 보딩입니다. 이는 아이디어 구상 과정에서 흔히 사용되는 작업 방식으로, 물리적 방식과 디지털 방식 모두 가능하며 이미지, 텍스트, 비주얼 레퍼런스, 텍스처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아이디어와 개념을 “스토리”로 구상하여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통해 전달될 분위기와 감정을 예상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팀원들과 효과적으로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무드 보드를 빠르고 손쉽게 만들기 위해서는 포토샵(Photoshop)의 콜라주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점: 시각적 접근 방식은 디자인 개념을 소개하기 위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무드 보드를 사용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팀원 또는 고객과 원활하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단점: 최종 프로젝트의 일정이 세부적으로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해관계자 또는 고객이 더 많은 연구 자료 또는 데이터를 원하거나 세부적 접근 방식이 필요한 프로젝트의 경우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존 방식: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

영국 디자인 위원회(UK Design Council)에서 개발한 이 디자인 접근 방식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프로세스 방식이 더블 다이아몬드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즉, 하나의 노드 또는 교차 지점에 2개의 다이아몬드가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이아몬드의 날카로운 모서리는 디자인 개발 프로세스가 나뉘는 지점과 만나는 지점을 나타냅니다.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의 경우 문제 발생 시 4단계를 통해 솔루션을 마련합니다. 먼저 탐색/연구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 단계에서는 팀원 모두가 해당 문제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그런 다음 정의/통합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단계에서는 앞 단계에서 제시된 의견 중에서 중요도 높은 의견을 추려냅니다. 세 번째로 구상 단계를 통해 디자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잠재적인 솔루션을 구상하고, 마지막 구현 단계에서 최종 솔루션을 내놓게 됩니다.

장점: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팀이 서로 협력하여 프로세스를 더욱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단점: 각 팀이 격리될 수 있으므로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팀이 긴밀하게 협업하고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미래 지향적 방식: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은 디자인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가 고객의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다른 디자인 프로세스와 마찬가지로 컨텍스트 이해, 사용자의 요구 사항 정의, 구상, 테스트의 네 가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고객의 요구 사항을 더욱 명확하게 파악하려면 광범위한 사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이러한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 또한 수렴해야 합니다. 이러한 UX 디자인 프로세스를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포토샵과 어도비 XD의 통합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와이어프레임을 손쉽게 만들어 프로세스를 매핑하고 팀 및 고객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장점: 고객의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하므로, 보다 많은 사용자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컨텍스트 이해가 매우 중요한 이 프로세스에서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고려하여 잠재 고객의 참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점: 여러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규모를 확장하고 싶지만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때 샌드박스 프로세스를 사용하면 프로젝트의 요구 사항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숙련된 방식: 디자인 스프린트

코딩 작업에서 사용되는 스프린트처럼 대응 능력이 매우 민첩하지는 않지만, 디자인 스프린트 방식에서는 예를 들어 새로운 로고를 출시하거나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광고 캠페인에 대한 의사 결정이 필요한 경우 등 강도 높은 디자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5일 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팀에서는 매핑, 구상, 결정, 프로토타입 제작, 테스트의 5가지 단계를 거치게 되며, 단계당 1일씩 소요합니다. 최근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기간이 더 길거나 강도 높은 스프린트 방식이 새로운 작업 방식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장점: 디자인 작업 시 극복해야 할 가장 큰 과제인 시간 문제가 해소됩니다. 최종 성과를 내기 위해 일정 기간 여러 팀이 협업할 수 있습니다.

단점: 프로세스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모든 아이디어를 살펴볼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철학적 방식: 디자인 사고

디자인 사고 프로세스는 본질적으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접근 방식과 더블 다이아몬드 접근 방식을 결합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디스쿨(d.school)로 알려진 스탠포드대학교의 ‘하소 플래트너 디자인연구소(Hasso Plattner Institute of Design)’를 통해 대중화된 이 반복적 접근 방식은 프로세스가 다소 느슨하게 진행되지만 성과를 낸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프로세스와 달리 정의, 구성, 프로토타입 제작, 테스트 단계를 진행하기에 앞서 “공감”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즉, 프로세스를 진행하기 전에 고객의 요구를 먼저 이해하는 것입니다.

장점: 격리된 부분을 해소하고 새로운 방법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탁월한 유연성으로 거의 모든 아이디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프로세스가 다소 느슨하게 진행되므로 초기 단계에서 명확한 기준이나 목표를 확립하지 않으면 프로세스 방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적합한 디자인 프로세스를 채택하는 방법

디자인 프로세스를 채택할 때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기업의 경우 고객과 상호 작용하는 플랫폼이 계속해서 변화함에 따라 민첩성을 높여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또한 잠재 고객의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향후 디자인 프로세스가 어떻게 얼마나 진화하는지와 상관없이 디자인 작업의 성과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creativecloud #Adobedesign에서 좋아하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공유해 주시거나 여러분의 디자인 워크플로우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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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션그래픽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김현중입니다. 오늘은 애프터 이펙트를 활용하여 텍스트에 금속 느낌을 낼 수 있는 타이포 효과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간단한 이미지와 기본 효과만으로 손쉽게 메탈 금속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애프터 이펙트 CC 2019 버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01. 텍스트의 생성 및 배치, 환경 맵 이미지 검색 및 불러오기

내가 만든 타이포그래피 모션에 다른 재질감을 적용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정한 재질감으로 좀더 고급스럽고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내가 원하는 텍스트를 생성 및 배치하고, 상기 소스 이미지로 제공된 ‘’파일이나 또는 구글에 ‘HDRI Map’이라 검색하시면 내가 적용할 다양한 형태의 환경맵들이 나옵니다.

여기서 말하는 환경맵이란 ‘High Dynamic Range Image’ 약자로 고명암비의 이미지를 뜻하는데, 주로 건축 인테리어, 3D 그래픽 분야에서 보다 사실적인 반사 이미지 효과를 연출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제공된 소스 이미지 외에도 아래 이미지처럼 검색을 통해서 여러 환경맵을 텍스트 재질로써 선택 및 적용할 수 있습니다.

메탈 효과를 어떻게 내고 싶은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위 예시영상과 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매우 심플한 단색의 환경맵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선택한 환경맵을 적용해 보겠습니다.

상기 소스 이미지로 제공된 환경맵 파일을 [사전구성]으로 따로 묶어줍니다. 약간의 각도를 줘서 연출하고, 이로 인해 생긴 화면 여백의 부분을 [동작 타일] 효과를 이용하여 채워줍니다.

이 [동작 타일] 효과는 부족한 부분을 늘려주거나 비어있는 부분을 복제해서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효과 메뉴의 [출력 폭]을 ‘500.0’ [출력 높이]를 ‘540.0’으로 설정해주고 [가장자리 반전]의 체크박스를 활성화해줍니다.

상,하,좌,우의 타일 폭과 높이 값을 설정해주는 기능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이미지를 어떠한 방향으로든 조정 가능하고 하단의 가정자리 반전 탭을 체크하면 이미지의 가장자리를 기준으로 반전이 되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러운 이미지 복제 및 확장이 가능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동작 타일] 효과를 이용해 환경맵 이미지가 채워졌습니다.

채워진 환경맵과 앞서 배치했던 텍스트 레이어를 각각 사전구성한 상태로 텍스트 레이어 사전구성을 위에 놓은 상태로 알파 매트 “텍스트 레이어”효과를 적용합니다.

02. 텍스트에 재질 효과 적용하기

배치한 텍스트와 환경맵 이미지에 본격적으로 재질 효과를 추가해줍니다. [효과 및 사전설정]에서 [CC Glass]를 텍스트 레이어에 적용해줍니다.

[CC Glass]의 [Bump Map] 레이어를 ‘1.텍스트 레이어’ 로 지정해주고, [Softness]는 ‘8.0’ [Height]는 ‘100.0’ [Displacement]는 ‘-250.0’으로 설정해줍니다.

텍스트 레이어의 외곽 부분에 음영과 각이 생긴 것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효과 및 사전설정]에서 [CC Blobbylize]를 텍스트 레이어에 적용해줍니다.

[CC Glass]와 마찬가지로 [Blob Layer]에 소스가 될 레이어인 ‘텍스트 레이어’로 지정하고 [Softness]는 ‘7.0’ [Cut away]는 ‘1.0’으로 설정해줍니다.

텍스트 레이어의 가장자리에 엣지라인이 생긴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미지소스와 간단한 효과만으로 손쉽게 금속 재질감을 연출하실 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효과들로 특정 브랜드의 텍스트,로고 애니메이션이나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모션그래픽 영상을 만들어 보실 수가 있습니다.

환경 맵의 레이어 이미지에 따라 보이는 느낌이 다르게 때문에 다른 이미지로도 여러 시도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강연자 : 김현중

The post 애프터이펙트로 메탈 금속 효과 제작하는 법 appeared first on Creative 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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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가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한 최초의 올인원 동영상 편집 앱, 프리미어 러시(Premiere Rush)를 발표했으며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삼성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도 보다 빠르고 손쉽게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한 다음 즐겨 사용하는 소셜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 러시를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로는 삼성 갤럭시 S10/10+, S9/9+, 노트9, 노트8 등이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Android 디바이스에서 이용 가능할 예정입니다.

프리미어 러시는 프리미어 프로 및 오디션과 같은 어도비 동영상 전문 편집 툴의 강력한 기능을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맞게 최적화하여 간소화된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직관적인 편집, 간소화된 색상 교정, AI 기반의 오디오 정리, 필요에 따라 수정 가능한 모션 그래픽 템플릿 및 게시와 같은 다양한 기능이 하나의 솔루션에 통합되어 있으므로,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 러시는 모든 프로젝트와 편집 내용을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동기화하므로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모든 디바이스에서 최신 버전을 사용하여 작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므로, 한 디바이스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를 다른 디바이스에서 계속 이어서 작업한 후 게시할 수 있습니다.

정식 발표된 안드로이드용 버전 외에도 수백 개에 달하는 템플릿을 제공하는 어도비 스톡에 프리미어 러시용 모션 그래픽 템플릿이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사용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고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동영상을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Create & Share Your Videos with Premiere Rush for Android | Jessica Neistadt - YouTube

가격 및 사용 정보

안드로이드용 프리미어 러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삼성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제공됩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가격 플랜과 특별 할인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 프리미어 러시 스타터 플랜: 무료로 제공되는 스타터 플랜을 통해 프리미어 러시의 모든 기능, 데스크톱/모바일 앱 사용, 프로젝트 제작 무제한, 프로젝트 내보내기(최대 3회)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 플랜, 프리미어 프로 단일 앱 플랜, 학생 플랜에 포함되어 있는 프리미어 러시는 내보내기 횟수에 제한이 없고, 100GB의 CC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 추가 스토리지 옵션도 최대 10TB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요구 사항은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프리미어 러시를 무료로 사용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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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반응형 디자인이 표준이 되었지만 화면 크기가 더욱 다양해지면서 화면 크기에 최적화된 디자인은 UX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여전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멀티스크린 디자인 제작 시 상황에 따라 워크플로우를 빠르게 조정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우 어떻게 워크플로우를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어도비 XD(Adobe XD)의 총괄 제품 디자이너 탈린 워즈워스(Talin Wadsworth), 선트러스트 뱅크(SunTrust Bank)의 UX 디렉터 앤디 비탈레(Andy Vitale), 마이크로소프트 월드와이드 러닝(Microsoft Worldwide Learning)의 UX 디자이너 제시 창(Jecy Chang)으로부터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변을 들어봤습니다.

어도비 XD를 사용하면 아트보드의 크기를 조정하여 디자인이 큰 화면에서 어떻게 표시되는지 빠르게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퍼스트’ 전략이 항상 효과적입니까?

멀티스크린 디자인 작업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실질적으로 제품을 사용하게 될 최종 사용자입니다.

“먼저 고객이 누구이고, 웹 사이트나 앱의 콘텐츠를 고객이 어떠한 방식을 통해 경험하게 될지를 생각합니다”라고 탈린은 설명합니다.

이에 대해 앤디는 “저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특정 기능을 사용하는 지점 및 방식과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주요 작업과 동작을 파악한 후 워크플로우와 데이터를 토대로 어떤 화면에 어떠한 기능을 넣을지 결정합니다”라고 말합니다.

탈린은 보통 “모바일 퍼스트” 접근 방식을 적용하거나, 최소한 모든 제약 사항을 감안한 후에 장기적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선택한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앤디는 모든 것이 완벽한 환경에서는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프로젝트에 따라 데스크톱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선트러스트(SunTrust)의 경우 일부 기능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먼저 제공하고 추후 모바일 앱에도 적용되었지만, 모바일 수표 입금과 같은 다른 기능은 모바일 앱에서만 제공됩니다.

이에 대해 앤디는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모바일에서 필요하고 웹/데스크톱 버전으로 확장해야 하는 주요 기능이 불분명한 경우라면 모바일 퍼스트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최대한 많은 양의 데이터와 기능을 사용하여 작업을 시작한 다음, 추후 모바일에 맞게 범위와 기능을 좁혀나가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제시는 이에 동의하며, “표준처럼 자리잡은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채택하더라도 대부분 경우 모든 콘텐츠를 대형 캔버스에 추가하여 레이아웃 형태로 개념을 구상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필요에 따라 기능을 숨기거나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작은 화면에 맞게 덜 중요한 콘텐츠를 하나씩 제거하는 거죠”라고 말합니다.

또한 제시는 콘텐츠를 보게 될 잠재 고객과 화면 크기를 먼저 정한 다음, 세 가지 주요 문제점을 강조한 디자인을 개발 팀에 전달하여 필요한 기본 프레임워크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고 말합니다.

반응형 크기 조정을 통해 모바일용 디자인을 대형 태블릿/웹에 맞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앤디는 여러 화면에 맞게 구성해야 하는 기능의 경우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된 요소를 찾을 것을 권장합니다.

“모든 디바이스에서 100% 일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특정 기능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정보 아키텍처와 같은 요소는 일관되어야 합니다. 저는 항상 공통된 요소와 핵심 기능부터 살펴본 후 각 화면의 미묘한 차이를 고려합니다”라고 앤디는 말합니다.

탈린의 경우 콘텐츠와 탐색 영역에 대한 견고한 기반을 만든 후 해당 레이아웃을 다른 태블릿 화면 크기에 맞게 조정합니다.

“계층 구조, 레이아웃, 탐색 영역부터 조정합니다. 화면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탐색 옵션을 축소하거나 세로 방향의 레이아웃을 선택해야 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확장되면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경우 이렇게 조정해도 극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디자인 레이아웃을 리팩토링하면 웹 사이트 또는 앱 경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라고 탈린은 말합니다.

탈린은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 타이포그래피에서 개별 요소의 크기와 스타일링을 수정합니다. 그는 최근 출간된 팀 브라운(Tim Brown)의 유연한 문자 설정(Flexible Typesetting)을 추천하면서 반응형 디자인의 문자를 설정하기 위한 권장 사항을 따르면 더욱 명료하고 액세스 가능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양한 화면에 맞게 디자인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격자를 만들고 문제점을 추려볼 것을 앤디는 권장합니다. 약간의 반복 작업이 필요하지만 다양한 툴을 사용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크기 조정 활용 사례

반응형 크기 조정 및 반복 그리드를 통한 시간 단축

“어도비 XD의 반응형 크기 조정을 통해 각 요소들이 화면 크기에 맞게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버튼, 카드, 탐색 요소, 이미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반응형 크기 조정을 통해 작업의 약 80% 정도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앤디는 설정 작업 또한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텍스트 상자나 이미지와 같은 요소가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확장되는 경우 각 요소에 대한 고정점이나 정렬을 수동으로 설정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탈린은 이에 동의하며 반응형 크기 조정 기능을 에셋 패널과 같은 다른 기능과 함께 사용할 경우 멀티스크린 디자인 작업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동 중에도 디자인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고 레이아웃을 원활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반응형 크기 조정 기능은 디자인 작업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사용했으며, 이후에도 종종 사용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UI 확장 방식에 대한 규칙을 정하면 일관성을 유지하고 화면 크기에 맞게 디자인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라고 탈린은 설명합니다.

탈린은 반응형 크기 조정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그룹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통해 캔버스에 있는 객체 간의 관계를 정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래 이미지 참조).

반복 그리드는 콘텐츠를 대규모로 디자인할 때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해볼 수 있고 여러 디자인을 테스트하거나 다양한 색상과 레이아웃 옵션을 활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탈린은 “특히 콘텐츠가 많이 사용되는 레이아웃의 경우 반복 그리드를 사용해 하나의 열로 구성된 레이아웃에서 여러 열로 구성된 레이아웃으로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동시에 콘텐츠의 흐름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다른 작업자들과 작업을 동기화하기 위해 구글 시트(Google Sheets)와 같은 플러그인을 함께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제시는 목록, 표, 메뉴를 디자인할 때 반복 그리드를 사용합니다. 반복적으로 표시되는 요소에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경우 반복 그리드를 사용해 기본 레이아웃을 디자인한 후 필요에 따라 텍스트 또는 이미지를 변경합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그리드 프레임을 변경하고, 간격과 글꼴 크기를 수정합니다.

반복 그리드를 사용해 여러 필드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복 테스트

탈린과 앤디는 항상 디자인을 크게 확장하여 미리 보고 테스트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주요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디자인을 적용하려는 모든 화면 크기와 문제점을 테스트해보면서 디자인이 어떻게 표시되고 작동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이러한 세부적인 요소들을 직접 확인한 후 내부 팀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앤디는 조언합니다.

탈린은 디자인 프로세스 전반에서 항상 XD의 미리 보기 창 또는 XD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디바이스에서 주요 변경 사항은 물론 사소한 조정까지 모두 테스트합니다. 탈린은 “직접 테스트해보기 전까지는 12px 텍스트 크기가 아이폰 X에서 어떻게 표시되는지 알지 못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탈린은 이러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을 때 비로소 디자인을 공개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기본적인 오류나 일관성 문제, 디자이너의 편향성이나 세부 사항에 너무 치우쳐서 놓치게 되는 요소 등이 드러나게 됩니다”라고 앤디는 설명합니다.

앤디는 디자인을 내부 팀과 공유하여 테스트하기도 합니다.

“XD를 사용하면 팀원은 물론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화면에 주석을 달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훌륭한 기능입니다.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디자인을 테스트하기 전에 많은 사람이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디자이너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놓치게 되는 사항도 이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종종 화면 관련 문제보다 더 큰 문제인 경우도 있습니다”라고 앤디는 말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종합해볼 때 제 답변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디자인 프로세스는 프로젝트마다 달라질 수 있지만 보유하고 있는 툴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툴을 통해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거나 대부분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디자인을 테스트한 후 그에 따라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디자인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게 됩니다.

UX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보려면 어도비의 경험 디자인 뉴스레터를 구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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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클라우드 문서가 XD에 추가된 이후 2019년 한 해 동안 개발될 주요 분야를  집중적으로 소개한 바 있었고, 이러한 분야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 시스템 구축 및 관리였습니다.

이번 XD 릴리스에서는 재사용 가능한 색상, 문자 스타일 및 구성 요소가 포함된 클라우드 문서를 만들어 손쉽게 공유하고, 팀원 모두가 최신 에셋을 활용하도록 디자인 시스템 요소의 업데이트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 등 새롭고 다양한 기능이 출시됩니다.

이번 릴리스의 핵심 목표는 기존에 개별 요소를 디자인하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재사용 가능한 에셋을 활용하여 작업 규모에 상관없이 디자인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구성요소

XD 출시와 함께 심볼은 재사용 가능한 요소로 향상되었지만, 심볼의 유연성과 적응성 측면에서 많은 한계점이 드러났습니다. 이번 릴리스에서는 이러한 점을 보완했습니다. 마스터 구성 요소를 만들어 버튼과 같은 재사용 가능한 요소를 정의하면, 해당 요소의 인스턴스 속성을 변경하여 맞춤형 인스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개별 인스턴스의 모든 변경 사항은 해당 요소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되지만, 마스터 구성 요소의 변경 사항은 속성이 사용자 정의되지 않은 모든 인스턴스에 전체적으로 적용됩니다. 이는 디자인 시스템 솔루션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매우 강력하면서도 간편합니다.

Components with Overrides – Adobe XD Release May 2019 - YouTube

“새로운 기능: 재정의 가능한 구성 요소”

구성 요소를 통해 XD에서의 작업 방식을 혁신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릴리스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몇 개월에 걸쳐 구성 요소의 다양한 상태 정의와 상태 간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하는 기능 등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랙션 기반의 재사용 가능한 강력한 구성 요소를 만들고 프로덕션 과정에 디자인 구성 요소를 연결하는 방법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에셋 연결

에셋 패널을 통해 문서에 사용된 색상, 문자 스타일 및 구성 요소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의 일부로 이제 에셋 패널을 사용해 재사용 가능한 요소 컬렉션을 선별하여 다른 팀원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정의한 색상, 문자 스타일 및 구성 요소를 다른 디자이너와 공유하려면 ‘공유’ > ‘편집 작업을 수행하도록 초대’를 선택합니다. 액세스 권한을 부여받은 디자이너는 클라우드 문서를 자신의 문서와 연결하여 색상, 문자 스타일 및 구성 요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스 문서를 업데이트하면 액세스 허가를 받은 사용자에게 업데이트 알림 메시지가 전달되고, 문서에 대한 업데이트 수락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모든 사용자가 최신 에셋을 사용하여 작업할 수 있습니다.

Create and Maintain a Design System – Adobe XD Release May 2019 - YouTube

“새로운 기능: 디자인 시스템”

스타일 가이드

다른 디자이너가 원본 문서에 연결하여 색상, 문자 스타일 및 구성 요소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개발자와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XD 문서에서 에셋 패널의 요소를 “스티커 시트”로 레이아웃을 작성한 다음 ‘공유’ > ‘개발 목적으로 공유’를 차례로 선택해 웹에 디자인 시스템을 게시하면 다른 사람이 색상 값, 스타일 속성, 다운로드 에셋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 다이어그램

강력한 구성 요소를 만들고, 이러한 구성 요소를 색상 및 문자 스타일과 결합한 다음, 디자이너 또는 개발자와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은 XD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 및 관리하기 위한 강력한 기반이 됩니다. 어도비는 디자인 시스템 요소의 권한 공유와 업데이트 배포에 대한 세밀한 제어 기능 등 다양한 세부 조정 기능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타 새로운 기능 및 향상된 기능

이번 릴리스를 통해 소개되는 다양한 새로운 기능과 향상된 기능 중 다수는 여러분이 제공해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아트보드 안내선

아트보드의 상단 또는 왼쪽에서 안내선을 드래그하여 모든 아트보드에 추가할 수 있으므로, 요소를 손쉽게 정렬하고 모든 아트보드에서 요소를 일관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Artboard Guides – Adobe XD Release May 2019 - YouTube

“아트보드 안내선”

키보드 및 게임 패드 트리거

키보드와 게임 패드 트리거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었으며, 어도비는 XD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는 디바이스와 플랫폼 확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릴리스를 통해 키보드 트리거를 할당해 데스크톱 기반의 경험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고, 연결된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플레이스테이션 듀얼쇼크(Playstation Dualshock) 컨트롤러를 사용해 게임 콘솔 경험의 인터랙션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Gamepad and Keyboard Triggers – Adobe XD Release May 2019 - YouTube

“키보드 및 게임패드 트리거”

다각형 툴

새로운 다각형 툴을 사용하면 삼각형, 마름모, 오각형 및 최대 100면의 기타 다각형을 비롯한 여러 모양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각형 툴을 자동 애니메이트와 결합하여 사용하면 여러 모양으로 손쉽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Polygon Tool – Adobe XD Release May 2019 - YouTube

“다각형 툴”

대문자, 소문자,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설정 및 취소선

향상된 텍스트 서식 지정 옵션에는 대문자, 소문자,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설정, 텍스트 취소선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위 첨자와 아래 첨자 텍스트 지원은 향후 업데이트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Uppercase, Lowercase, Titling Case and Strikethrough Typography – Adobe XD Release May 2019 - YouTube

“대문자, 소문자,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설정 및 취소선”

권한 및 공유

프로토타입 및 디자인 사양을 초대한 사람들에게만 안전하게 공유하려는 경우 열람 이용 권한을 부여하지 않고도 링크를 통해 사용자가 액세스 요청을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용자의 요청을 확인하고 작업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Request Access to Private Prototypes and Design Specs – Adobe XD Release May 2019 - YouTube

“비공개 프로토타입/디자인 사양에 대한 액세스 권한 요청”

XD 기능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플러그인

XD 플러그인 에코시스템은 현재 150개 이상의 XD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플러그인이 끊임없이 추가됨에 따라 요약 및 세부적인 설명을 확인하고 키워드를 기반으로 플러그인을 검색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 관리자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어도비는 창의성의 미래에 대한 개성 있는 비전을 가진 개인 사용자에게 재정적 지원과 리소스를 제공하는 90일 집중 프로그램인 어도비 XD 플러그인 액셀러레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새롭고 인상적인 플러그인으로는 프로젝트를 위한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제공하는 언드로우(UnDraw), 디바이스 화면에 사실적인 3D로 디자인을 표시하는 로테이토(Rotato), 디자인에 맵을 빠르고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맵스 제너레이터(Maps Generator)가 있습니다. 이용 가능한 플러그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

UX 커뮤니티

대화에 참여해 주십시오. 어도비 XD의 보다 발전된 내일을 함께 맞이하실 분은 여러분의 의견이 담긴 요청 기능이나 버그를 제출해 주십시오. 업데이트 소식은 @AdobeXD를 팔로우하거나 트위터에서 #AdobeXD를 사용하여 어도비 팀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Facebook)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동영상과 업데이트를 공유하거나 실시간 세션 중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MadeWithAdobeXD

비핸스에서 프로토타입을 공유할 때 #MadeWithAdobeXD 태그를 지정하고 “사용된 툴”에서 어도비 XD를 선택하여 어도비 XD 뉴스레터에 실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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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들의 눈에 비친 각 나라의 특색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어도비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AdobeOnColour 캠페인은 이와 같은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APAC은 전세계에서 가장 다채롭고 강렬한 매력을 지닌 지역 중 하나로, 국가별로 저마다의 특색 있는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죠. 그리고 이러한 다양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는 색채(Colour)만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AdobeOnColour 캠페인은 각국의 크리에이터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컬러와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각 국가별 고유성과 다양성을 축복하는 자리입니다.

한국에선 ‘낭만배군’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용한 작가(이하 낭만배군)가 캠페인에 함께 했는데요. 한국의 아름다운 봄을 더 아름답게 담아내는 크리에이터 낭만배군과 함께 그가 발견한 한국의 컬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진에 그만의 달콤한 감성을 담아내는 팁까지 함께 만나보세요.

낭만배군의 인스타그램에는 누구나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의 익숙한 풍경이 담겨 있지만, #사진에설탕한스푼이라는 그만의 컨셉처럼 사진마다 달콤한 감성이 더해져 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그를 사로잡은 매력적인 피사체는 바로 꽃인데요:

“계절마다 도시를 화려하게 색칠하는 꽃들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의 컬러를 떠올렸을 때도 자연스럽게 꽃이 연상되더라구요.”

그는 계절마다 달리 피는 꽃들이 보여주는 다채로운 색상이 한국의 사계절을 가장 잘 표현하는 컬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AdobeOnColour 캠페인에 참여할 사진 촬영을 위해 봄에 만개하는 꽃들을 찾아 고궁을 방문했습니다. 고궁은 그가 매년 주기적으로 찾아가는 출사지이기도 한데요. 이번엔 경복궁에서 노란 빛의 죽단화를, 창덕궁에서 붉은 꽃잎의 홍매화와 진달래를 사진에 담아 여러분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특히 이번 촬영에서 한복을 입고 고궁에 방문한 사람들과 활짝 핀 꽃의 조화가 유난히 아름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꽃의 색에 저만의 감성을 담기 위해 라이트룸으로 색감과 색온도를 조절합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마주한 꽃의 색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해요.”

감성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그에게 꽃만큼 적합한 피사체가 있을까요? 낭만배군은 촬영 현장에서 목격한 꽃의 분위기와 색을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어도비 라이트룸을 이용해 사진을 편집합니다. 주로 색감과 노출을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는 조정 브러시(Adjustment Brush)를 활용한다고 하는데요. 조정 브러시는 노출 차이가 큰 여러 피사체를 균일하게 보정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능으로, 원하는 부분의 색감을 조정하여 꽃의 색을 섬세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포이드 툴을 활용하면 보정하고 싶은 컬러를 정확히 선택해 편집할 수 있는 점도 유용합니다.

피사체를 사진에 담아내는 순간부터 어떻게 사진을 편집할지 구상하는 낭만배군은 어도비 라이트룸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사진을 편집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라이트룸으로 사진의 전반적인 색감과 색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압축률이 낮고 원본 손실이 적어 이미지 편집에 용이한 RAW 확장자로 촬영을 진행합니다. 또한, 다양한 렌즈를 활용해 촬영하는 것을 선호하며 카메라 렌즈를 통해 공간감에 변화를 주어 피사체의 아름다움에 집중할 수 있는 구도를 찾아내려 늘 노력합니다.

“아름다움을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은 항상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익숙한 풍경을 색다르게 표현한 제 사진을 많은 분께서 좋아해 주셔서 뿌듯해요.”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따뜻한 시선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달콤한 위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낭만배군은 앞으로도 자신의 작품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계속해서 따뜻하고 감성적인 한국의 모습을 담아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도비 라이트룸을 활용해 다채로운 한국의 컬러를 담아낸 사진작가 낭만배군(@_peppermint.b)의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작품을 만나보고, #AdobeOnColour해시태그를 통해 전세계 크리에이터들이 표현한 색채의 향연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The post #AdobeOnColour: 달콤한 꽃을 선물합니다 – 감성 사진작가 ‘낭만배군’ appeared first on Creative 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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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개 이상 국가의 1억 3천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제공할 사용자 경험을 제작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넷플릭스가 1997년 DVD 대여 사업으로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더욱 큰 도전입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이를 실현시켰으며, 현재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각종 디바이스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세계 고객에게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사용자의 관심도에 따라 콘텐츠를 표시하는 넷플릭스의 유용한 개인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넷플릭스 인터랙티브 오리지널 콘텐츠 수석 제품 디자이너인 나빈 이옌가(Navin Iyengar)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그는 최근 블랙 미러(Black Mirror) 시리즈에서 시청자가 직접 원하는 어드벤처를 선택할 수 있는 에피소드인 밴더스내치(Bandersnatch)의 제품 디자인을 이끈 장본인입니다. 다음은 처음 공개되는 넷플릭스 사용자 경험의 발전 방향, 사용자 리서치 수행 방식 및 넷플릭스의 프로토타입 제작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요약한 것입니다.

2007년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초기 당시 사용자 경험은 어떠했습니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던 초창기 때만 해도 넷플릭스의 사용자 경험은 과거 10년 동안 이용되어 오던 우편을 통한 DVD 대여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당시 넷플릭스 UX는 트랜잭션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웹 사이트는 고객들이 DVD를 장바구니(DVD 대기열)에 추가하여 며칠 뒤에 우편으로 받아 DVD 플레이어를 통해 시청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e커머스 플랫폼으로 구축되었습니다. 웹 사이트 디자인은 효율성과 고객이 사이트에서 소비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2007년 우리는 고객이 영화를 즉시 시청할 수 있도록 일부 영화의 제목 아래에 재생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재생 버튼을 클릭하면 별도의 창이 열리고,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설치해 영화를 재생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넷플릭스 웹 사이트에서만 스트리밍이 가능했지만, 이 기능은 더 이상 영화를 우편으로 배달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었습니다.

2008년 Netflix.com

2012년 Netflix.com

넷플릭스 UX의 변천은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고객이 영화 시청을 위해 DVD를 주문하던 시절에는 고객이 주로 시청하는 영화가 무엇인지, DVD를 반납하기 전에 영화가 만족스러웠는지 등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부터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과 더욱 향상되고 개인화된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트리밍 방식이 넷플릭스 웹 사이트의 주요 기능이 되면서 UX가 동영상 콘텐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진화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스마트폰, 태블릿, TV에서 재생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었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시청한 에피소드의 다음 에피소드를 자동 재생하는 기능은 실험을 통해 이미 많은 고객이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정식으로 추가했습니다.

초기의 e커머스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빠져들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고, 이렇게 탄생한 UI는 작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노력의 산물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는 매우 복잡한 것도 간단하게 만드는 넷플릭스의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년 Netflix 웹 사이트

UX 향상을 위해 주로 고려하는 사항은 무엇입니까?

넷플릭스는 구독 서비스이므로 고객의 만족도를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멤버십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 현재 서비스에 대체로 만족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디자인 팀과 비즈니스 팀은 넷플릭스의 전 세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수많은 UX 관련 아이디어를 A/B 테스트를 통해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아이디어가 전 세계 고객 확보와 고객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과 가장 주력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1억 3천만 명의 멤버를 보유한 넷플릭스 서비스에 정식 출시하기 전에 테스트를 진행하여 효과를 입증합니다.

모든 측면을 고려해 볼 때 A/B 테스트는 고객 요구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며, 이를 바탕으로 UX를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서치 수행 방식이나 데이터 분석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일반적으로 우리는 정성적 리서치 방법을 통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세부적으로 다듬은 다음, A/B 테스트를 이용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에 적용했을 때의 효과를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제품 출시 여부를 판단합니다. 정성적 방법과 정량적 방법은 상호 보완적이므로 디자인 과정의 각 단계에서 제안되는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성적 측면에서는 다양한 설문조사와 포커스 그룹 및 민족지학적 연구를 끊임없이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과 보다 심층적인 대화를 통해 고객의 원츠와 니즈, 특정 행동의 동기를 파악합니다. 각종 연구와 조사를 통해 습득한 정보는 모든 경우에 적용할 수는 없지만 향후 테스트해볼 만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줍니다.

정량적 측면에서는 데이터 추세 관찰을 통해 얻은 포괄적인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고객 행동을 이해하고 상관관계를 찾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부분 고객이 스마트폰보다는 TV에서 콘텐츠를 시청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등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전문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팀이 유의미한 패턴을 찾아 고객 행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UX 향상을 위해 우선적으로 주력해야 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UX의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

지난 10년간 넷플릭스의 대대적인 변화는 미국의 소규모 회사에서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는 조사와 연구를 통해 환경, 언어 또는 문화와 관계없이 전 세계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몇 년 이내에 넷플릭스의 차세대 UX를 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계속해서 자체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할 것입니다. 넷플릭스는 DVD 대여 업체에서 라이선스가 부여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나아가 자체 콘텐츠를 제작 및 개발하는 기업으로 또 한 번 도약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에 발맞춰 넷플릭스가 당면한 UX 과제는 고객이 방대한 양의 콘텐츠 카탈로그를 손쉽게 검색하도록 하고, 고객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선별하여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콘텐츠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고객이 이러한 콘텐츠를 손쉽게 이해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시청하도록 유도하는 UX를 만드는 데 사활을 걸 것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또 한 번 혁신적인 UX가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디엄(Medium), 드롭박스(Dropbox), 파이어폭스(Firefox), 채리티: 워터(Charity: water)의 UX 진화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UX 인사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이메일로 수신하려면 어도비의 경험 디자인 뉴스레터를 등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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